HR Manager (Sr. HR Manager)
About
보살핌은 “평생 배우고, 평생 도전하는 삶을 만든다“ 는 미션을 가진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보살핌은 시니어 케어 분야의 인력난 문제에서 시작하여, 60만 명의 개인 회원과 7,500곳의 기업 회원을 확보하며 중장년 직무교육 1위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25년 5월에는 평균 연령 61세의 사용자들이, 일자리를 넘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도록 돕는 '케어아카데미'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증명하였고, 누적 수강생 20만명을 넘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12개월간 매월 매출이 평균 21%씩 성장하였고, 25년 연간 흑자로 전환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보살핌은 케어파트너를 통해 시니어들이 나이라는 한계를 넘어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는 평생 성장 플랫폼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Responsibilities
0. 합류 후 만들어갈 변화
보살핌은 지금 좋은 사람을 뽑는 일도, 이미 함께하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도 아직 전담해서 탁월한 수준을 만들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채용은 밀리고, 구성원의 성장을 제대로 지원하는 체계도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이 두 가지를 맡아 회사의 HR을 처음으로 온전히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이 들어오고, 들어온 사람이 성장하고, 그 성장이 회사의 성과로 이어지는 흐름을 당신이 만듭니다. 그렇게 조직 구성원 전체가 성장하고 성과를 만드는 선순환이 돌기 시작합니다.
1. 합류 직후, 이런 일을 해요
• 포지션별 채용 기준을 정하고, 각 팀의 hiring manager와 어떤 사람을 뽑을지 합의합니다
• 스크리닝부터 면접, 평가, 오퍼와 처우 협상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점검하고 프로세스를 다시 잡습니다. 지금의 과정이 실제로 좋은 사람을 가려내고 있는지 봅니다.
• hiring manager와 경영지원 매니저가 소싱과 일정 조율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구조와 도구를 만듭니다.
• 조직과 구성원을 파악하고, 지금 인사 운영에서 무엇이 위태로운지 확인합니다.
2. 장기적으로, 이런 일도 해요
• 보살핌에 맞는 성장 프로세스와 프로그램을 경영진과 함께 만듭니다. 다른 회사의 제도를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우리가 왜 필요한지에서 출발합니다
• 커리어 레더의 기준과 개정 방향을 경영진·직무 리더와 함께 다듬고 구성원을 레더에 매핑한 뒤, 각 직무 매니저가 그 레더를 기준으로 성장 피드백을 하도록 반기 사이클을 운영합니다.
•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비용의 기준을 만듭니다. 워크숍, 독서모임, 외부 교육 제휴를 기획합니다.
• 핵심가치가 일상의 의사결정과 행동에 녹아들게 만듭니다. 온보딩, 전사미팅, 리추얼, 채용 기준, 평가에 심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 총동기와 구심력을 서베이로 측정하고, 결과를 경영진과 함께 읽어 다음 액션을 정합니다.
• AI를 채용과 HR 운영에 붙여 반복되는 일을 줄이는 시도를 이끕니다.
3. 이런 방식으로 함께 일해요
• 경영진 직속으로 일합니다. 주간으로 우선순위를 맞추고, 제도와 정책은 당신이 안을 만들어 와서 함께 다듬습니다.
• 채용 프로세스, 소싱 채널, 면접 구성을 직접 기획하고 고도화합니다.
• 채용 기준, 커리어 레더 기준, 핵심가치의 방향은 경영진과 논의해 확정합니다. 안을 만드는 것은 당신 몫이고, 최종 결정은 함께 내립니다.
• 조직성장지원팀에 소속되며, 경영지원 매니저 한 분이 함께 일합니다. 급여·4대보험·근로계약 실무는 그분이 맡고, 당신은 그것이 제때 정확히 돌아가는지를 봅니다.
• 각 포지션의 hiring manager가 면접과 판단에 함께 들어옵니다. direct sourcing과 커피챗, 일정 조율도 그들과 경영지원 매니저가 나눠 맡습니다.
Requirements
이런 분을 찾습니다 (필수)
• 구성원 성장·피드백·보상 제도 중 하나 이상을 실제 조직에 안착시켜, 한 번 이상 사이클을 완주해본 분. 대략 5~10년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설계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조직이 실제로 쓰게 만든 경험을 봅니다.
• 조직문화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본 분
• HR 제도와 정책, 프로세스를 정량적인 성과로 치환하거나 비즈니스 성과로 증명해본 분
• 우선순위가 자주 바뀌고 정해진 답이 없는 환경에서 일해본 분
•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무언가를 꾸준히 해온 분. 남의 성장을 설계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Preferred
• 20~50명 규모의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인재밀도를 올리는 방향으로 채용 기준과 프로세스를 만들거나 크게 고쳐본 경험이 있는 분
•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붙여 결과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분
• ATS·채용 도구, 노무·인사운영 실무 지식이 있는 분
• 코칭이나 조직개발(OD) 전문성이 있는 분
• 에듀테크, 중장년, HR tech 도메인을 이해하는 분
** 이런 분이 잘 맞아요!
• 채용, 성장, 문화, 인사 운영이 동시에 돌아갑니다. 어느 주에는 면접만 다섯 개가 잡히고, 그 주에 평가 사이클 마감이 겹칩니다. 무엇이 지금 중요한지, 무엇을 뒤로 미룰지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 커리어 레더도 핵심가치도 아직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완성된 제도를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절반쯤 그려진 것을 같이 그리면서 동시에 굴려야 합니다.
• 채용 기준과 레더 기준의 최종 결정은 경영진과 함께 내립니다. 혼자 판단해서 밀어붙이는 방식으로는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그 제도가 조직에서 실제로 굴러가게 만드는 데서 보람을 느끼는 분
• 정답을 가져오기보다 우리 상황에 맞는 답을 같이 찾는 대화를 즐기는 분
• 사람의 성장이 회사의 성과로 이어진다고 믿고, 그걸 숫자와 사례로 보여주고 싶은 분
** 그만큼 이런 성장이 기다립니다
• HR의 네 영역을 모두 맡아보게 됩니다. 채용만, 또는 제도만 다루던 경험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 제도의 목적을 정하는 자리에 처음부터 들어갑니다. 왜 이렇게 하는지를 아는 상태로 만들고 운영합니다.
• 채용·성장·문화가 자리를 잡으면 HR 전략의 방향까지 함께 그리게 됩니다.
• 회사가 흑자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불필요한 걱정 없이 일에 몰입 할 수 있습니다.
Benefits
- ai 구독/토큰비용 월 500달러 지원
- 스톡옵션 지급
- 모션데스크, Size of Chair 프리미엄 지급
- 도서 구매비, 강의 수강료 등 개인 성장을 위한 교육비 지원
- 점심 식대, 간식, 야근식대 지원
- 반기마다 직무역량 피드백 및 연봉조정 진행
- 연간 성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
- 11시 전 유연 출근제 (코어타임 11시~5시)
- 자유로운 연차, 반차, 반반차 사용
- 명절 상여, 경조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