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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HR 운영 담당자

About

[ 시각의 차이가 새로운 기준을 만듭니다 ]
비엔은 다른 병원이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들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안과센터를 통해 전문 진료의 기준을 다시 세웠고, 심장 CT는 장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진단 프로토콜로 만들었으며, 마취통합관리센터를 열어 마취의 역할을 재정의했습니다. 그 시선이 지금 업계의 기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도가 매년 이어질 수 있는 것은 비엔이 매년을 하나의 시즌으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시즌마다 무엇에 도전할지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장비와 시설과 운영 방식에 투자합니다. 8년 동안 여덟 번, 매번 새로운 것을 만들어 왔습니다. 의료뿐 아니라 조직 운영과 협진 시스템, 성과 보상 체계에서도 비엔만의 방식을 쌓아 왔습니다.

여덟 번의 시즌을 지나는 동안 매출은 10배 이상 늘었고, 18명에서 시작한 조직은 어느덧 110명이 되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조직을 130명 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비엔이 지향하는 것은 더 큰 병원, 더 유명한 병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엔만의 방식으로 더 좋은 동물의료의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이 환자와 보호자, 협진 병원, 구성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은 의료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이 커지는 동안 비엔은 사람이 성장하는 방식에도 같은 기준을 세워 왔고, 다음 단계에서는 어떤 사람을 어떻게 맞이할지 그리고 합류한 사람이 무엇을 경험하게 할지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 15년차 HR 리드의 메시지 ]
저는 올해 비엔에 합류해 HR 체계를 처음부터 세우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플실이 만들어졌습니다.

비엔에서 HR은 제도를 만들어 알리는 일이 아닙니다. 구성원이 조직의 방향에 맞게 움직이도록 경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입니다. 잘 만든 제도보다, 그 제도가 사람들의 하루에 어떻게 경험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공고의 한 문장, 첫 출근일에 건네는 안내, 제도를 설명하는 방식,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어떤 조직인지를 말합니다. HR이 하는 일은 결국 조직의 정체성을 구성원의 경험으로 오롯이 옮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직무별 역량 기준과 성장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큰 틀은 그려졌습니다. 다음은 이 구조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게 하는 일이고, 그 일을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이런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 HR 전문성을 깊게 쌓아 가고 싶은 분
• 정해진 일을 처리하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시도하는 분
•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경험을 만드는 일에 관심 있는 분

제가 15년간 쌓아 온 것을 열어 놓고 함께 일하겠습니다.
합류하고 1년이 지났을 때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함께 일할 팀 ]
지금까지는 혼자 기준을 세워 왔습니다. 이제 둘이 됩니다.
채용도 온보딩도 제도도, 함께 이야기하며 만들어 가게 됩니다.
작은 팀이지만 경영진 직속이라, 조직 전체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자리입니다.

Responsibilities

채용과 온보딩을 주도하면서, HR 운영의 기본기도 함께 책임집니다.
기본이 탄탄하게 돌아가야 그 위에서 경험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채용
• 포지션별 채용 계획을 수립하고 JD를 정비합니다
• 채널을 운영하고 직접 인재를 찾아 연락합니다
• 면접 일정을 조율하고 면접관과 커뮤니케이션합니다
• 처우 협의부터 입사 확정까지 후보자와의 소통 전반을 맡습니다
• 지원율·전환율·소요기간을 확인해 막히는 지점을 찾아냅니다
• 찾아낸 문제를 근거로 채용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합니다

2. 온보딩
• 입사 전 준비부터 첫 출근일까지, 새로 온 사람이 무엇을 겪을지를 설계합니다
• 직군별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선합니다
• 입사 90일까지 적응 상태를 확인하고 리더 피드백과 연결합니다

3. HR 운영
• 급여 지급의 기준이 되는 근태·연차를 운영합니다
• 입·퇴사 행정과 근로계약을 관리합니다 (직군별 계약 형태와 갱신 시점 포함)
• 4대보험 신고에 필요한 인사 정보를 확정해 전달합니다
• 인사 데이터의 정합성을 유지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 직급·평가·보상 제도 운영을 지원하고 구성원 문의에 대응합니다

Requirements

• 소싱부터 처우 협의까지 채용 풀사이클을 직접 운영해 보신 분
• 채용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프로세스를 바꿔 결과를 개선해 보신 분
• 온보딩이나 입사자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신 분
• 급여 지급의 기준이 되는 근태 운영을 직접 해보신 분
• AI 도구를 활용해 반복되는 업무의 방식을 직접 바꿔 보신 분
•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까지 끌고 가 보신 분
• 현업 리더·구성원과 논리적으로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으신 분

Preferred

• ATS나 채용 관리 도구를 실제로 운영해 보신 분
• 서로 다른 직군이 섞인 조직에서 각기 다른 기준을 다뤄 보신 분
• 병원·의료기관 등 전문직군이 포함된 조직에서 일해 보신 분

Benefits

[성과를 함께 나누는 문화]
전사 매출 목표를 달성한 달에는, 급여와 별개로 그 달의 성과를 전 구성원이 나눕니다.
고생한 한 달의 끝에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 그것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이 제도의 목적입니다.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2.6억원을 나눴습니다.)

[몰입을 위한 업무 환경]
• 9~10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
• 자유롭게 연/반차 사용 가능
•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구독 지원
• 업무에 필요한 최신 장비 제공
• 성장을 위한 세미나 · 외부 교육 참가 지원

[다양한 생활 지원]
• 장기근속 포상
• 명절 선물 · 경조사 지원
• 반려동물 용품 · 진료비 할인
• 주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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